혼자 어린 나이에 가수라는 꿈을 가지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꾿꾿하게 노래 하던 한 소녀가 이제는 가요계 뿐만 아니라 영화계도 휩쓸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 가 칸에 진출한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본명 이지은으로 상업영화에 첫 데뷔한 '브로커'가 26일 (프랑스 시간) 제 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 월드프리미어 상영을 가졌다고 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영화 감독 중 한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처음으로 한국에서 촬영하고 연출한 영화라고 하네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입니다.
출연질들도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그리고 이주영으로 정말 쟁쟁합니다. 우스겟 소리로 캐스팅으로만 천만 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중 하나 입니다. 개봉일은 올해 6월 8일로 정해졌습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라인은
송강호는 극 중 세탁소를 운영하지만 빚에 시달리는 자칭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님을 찾아주는 브로커 '상현' 역을
강동원은 베이비 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보육원 출신인 '동수'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아이유는 아기를 베이비 박스에 맡기고 다시 찾으러 오는 엄마 '소영' 역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두나와 이주영은 각각 형사 역할로 브로커의 행적을 뒤쫓는 다고 합니다.
칸에서의 반응은 정말 뜨겁나고 하네요. 아이유가 들어오자 마자 사방에서 환호가 들려오고 아이유는 이에 보답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사진과 사인을 해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 아이유님께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레드카펫 행사자장에서 Maria 라는 프랑스의 뷰티 인플루언서가 아이유의 어깨를 갑자기 뒤에서 치고 지나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것 처럼 그냥 쳐다본 뒤 어깨를 밀치고 뒤 한번 돌아본 적이나 사과 없이 그냥 가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정말 무례하다는 반응이였고 또한 각 커뮤니티에서는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다." 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어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후 해당 인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에 아이유의 계정을 태그 후 "사과한다는" 사과영상을 올렸다고 합니다.
사과를 떠나 정말 무례한 행동이였고 아이유가 저렇게 유명한 사람이 아니였으며 유아무아 하게 넘어갔을 일 인것 같습니다. 저도 해외에 살고 있는 입장으로 아직까지 동양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그리고 무시가 너무 많은 것 같네요. 그에 비해서 다뤄지는 현실도 너무 적은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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