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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POP/K-POP 리뷰

[2022년 앨범 리뷰] : NCT DREAM - Beatbox - The 2nd Album Repackage

by 유학 일기 2022. 5. 30.

오늘의 앨범은?

오늘 리뷰해 볼 앨범은

2022년 5월 30일에 발매된 
SM 엔터테이먼트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자 
NCT3번째로 데뷔한 유닛

청소년의 풋풋함을 담은
NCT DREAM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Beatbox입니다.

 

 

앨범 소개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Beatbox
TITLE
정하리 (153Joombas)
Jurek Reunamäki, Emily Kim, Michael Jade, Brice Fox
Jurek Reunamäki, IMLAY, Emily Kim, Michael Jade, Brice Fox
02
Fire Alarm
이스란, Rick Bridges (X&)
William James McAuley III, Brooke Tomlinson, Jesse Saint John (Jesse St. John), Rick Bridges (X&)
Bleu
03
버퍼링 (Glitch Mode)
유재은 (JamFactory), 마
Benjamin 55, Alony 55, Sam SZND
Benjamin 55, Alony 55
04
Arcade
정하리 (153 Joombas)
Alexander Karlsson (JeL), Alexej Viktorovitch (JeL), Dwayne “Dem Jointz” Abernathy Jr, Harlod “Alawn” Philippon
JeL, Dem Jointz
05
마지막 인사 (To My First)
나도연 (153Joombas)
Hayden Chapman, Greg Bonnick, Aston Merrygold, Karen Poole
LDN Noise
06
너를 위한 단어 (It's Yours)
이재니 (153 Joombas), 마크, 제노, 재민, 지성
HighSquad
07
잘자 (Teddy Bear)
임정효 (JamFactory), 마크
권덕근, 빅규, Xiso, Senji
권덕근
08
Sorry, Heart
KENZIE, Matthew Tishler
KENZIE
KENZIE, Matthew Tishler
09
Replay (내일 봐)
황유빈, 마크, 제노, 지성
Ludwig Lindell, Gregory G Curtis II
Ludwig Lindell
10
Saturday Drip
Rick Bridges (X&)
samUIL (Decade +), Rick Bridges (X&)
samUIL (Decade +)
11
Better Than Gold (지금)
장윤미 (JamFactory), 유은미 (JamFactory)
RYAN JHUN, Kyler Niko, Scott Russell Stoddart
RYAN JHUN, Scott Russell Stoddart
12
미니카 (Drive)
조윤경
Noak Hellsing, Robert Habolin, Markus Sepehrmanesh
Robert Habolin
13
북극성 (Never Goodbye)
황유빈, 마크, 제노, 재민, 지성
Zayson, 김지후
14
Rewind
밍지션 (minGtion), JUNNY (주니)
밍지션 (minGtion)
15
별 밤 (On the way)
FIPI (153Joombas), ZNEE (153Joombas)
David Arkwright, Tom Peyton, Russell Henson
David Arkwright, Tom Peyton, Russell Henson

지난 3월 28일에 "Glitch Mode" 라는 정규 2집으로 컴백하여 최단 기간 '더블 밀리언 셀러'를 달성한 NCT DREAM의 리패키지 앨범입니다. 하이라이트 된 타이틀 곡 ‘Beatbox’를 비롯한 ‘마지막 인사 (To My First)’, ‘Sorry, Heart’, ‘별 밤 (On the way)’ 이렇게 4곡이 신곡입니다. 그리고 정규 2집 수록곡 11곡까지 총 15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NCT 만의 강렬한 에너지를 이어가면서 드림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좋은 앨범입니다. 리패키지인 것을 감안하면 4곡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총 15개의 트랙 중에서 신곡들만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타이틀 곡이자 1번 트랙인 'Beatbox', 5번 트랙 ‘마지막 인사 (To My First)’, 8번 트랙 'Sorry, Heart' 그리고 15번 트랙 별 밤 (On the way)’ 이렇게 4개의 곡이 개인적으로는 모두 명곡인 것 같습니다.

 

 

곡 소개 (by Melon), 안무 & 뮤직비디오 (by YouTube), 가사,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평

 

01 Beat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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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 ‘Beatbox’는 비트박스 소스를 활용한 올드스쿨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NCT DREAM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메시지를 희망차고 긍정적으로 표현했으며, 멤버들의 합과 쿨한 매력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ALL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yeah 뱉는 순간 Heartbeat
bum bum bum
Cool kid 다운 Kick
on the drum drum drum

Sugar pop!
I got some some some
몸이 반응해
Like a morning call


uh 뭘 하든 달라지길 원하면
가만 기다리지 말고
힘껏 소리 내질러

Dance the dance the dance dance
또 한 번 세상을 흔들어 볼게

Watch me
ooh 24/7 아직 부족해
들리니
함께 있는 매일 Put it on replay

yeah 미쳐버릴 합 만들어
(yeah yeah)
Make a Beatbox box 터트려
(yeah yeah)
모일수록 완벽한 궁합
Everywhere I go bring the Beatbox

yeah 지금 올라타 우리 Flow
(yeah yeah)
Make a Beatbox box 터트려
(yeah yeah)
내 목소리 자체가 음악
Everywhere I go bring the Beatbox

Everywhere I go bring the Beatbox
Everywhere I go bring the Beatbox

장난 없는 장단 Boom boom boom
맛보면 중독될 걸 Yum yum yum

너의 머릿속에 Ring ring ring 
따라하고 싶게 돼  Listen up

  Like a snack
 Repeat  Trap
  Make it pop like soda
yeah  Pop like soda
yeah 처음 느끼는 New flavor

Watch me
(ooh Just watch me)
날 따라오면 돼
(후회 않게)
어딜 가도 이 리듬은 계속 Replay

yeah 미쳐버릴 합 만들어
(yeah yeah)
Make a Beatbox box 터트려
(yeah yeah)
모일수록 완벽한 궁합
Everywhere I go bring the Beatbox

Everywhere I go bring the Beatbox
Everywhere I go bring the Beatbox

다 미루고 하루쯤은 Crazy
We know there’s no stopping
느껴진다면 Time to start

내 목소리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
이 울림이 번져갈 World
다 뛰어들어 baby right now

Dance the dance the dance dance

우리만이 가능한 음악
Everywhere I (go) bring the Beatbox
Everywhere I go bring the Beatbox

yeah 미쳐버릴 합 만들어
(yeah yeah)
Make a Beatbox box 터트려
(yeah yeah)
모일수록 완벽한 궁합
(이대로 완벽해)
Everywhere I go bring the Beatbox
(우리만의 노래)

지금처럼 서로의 음을 맞춰
우리가 함께 만들 음악

(Everywhere I go bring the Beatbox)
꿈꿔왔던 순간이 여기 있어
We won’t stop for a moment uh

(Everywhere I go bring the Beatbox)

Everywhere I go bring the Beatbox
Everywhere I go bring the Beatbox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입니다. 듣다 보면 올드 스쿨의 향기가 나는 비트박스 소스를 활용하여 요즘 아이돌의 노래들과는 조금 다르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NCT의 강렬한 에너지에서도 NCT DREAM만의 낼 수 있는 그런 긍정적이면서 청량한 하이틴 에너지를 잘 보여주는 듯한 타이틀곡입니다. 그 동안 NCT의 노래들은 대중성이 부족한 감이 조금 들었는데 이 곡이라면 충분히 대중성도 확보 할 수 있는 곡인 것 같습니다. SM 특유의 풍부한 사운드로 귀가 질린 틈을 없애면서도 거슬리는 부분 없이 흥겹게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앞으로 비트박스는 북치기 박치기가 아닌 붐치키붐치키붐붐입니다. 

 

02 마지막 인사 (To My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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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 (To My First)’는 일렉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R&B 팝 장르의 곡으로, ‘마지막 첫사랑 (My First and Last)’, ‘사랑이 좀 어려워 (Bye My First…)’, ‘사랑은 또다시 (Love Again)’ 등 NCT DREAM 첫사랑 시리즈를 이어간다. 가사에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깨닫게 된 후 첫사랑 상대에게 담담한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그렸으며, 마크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한층 성숙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ALL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모든 처음에는 네가 있지
마지막까지 너이길 바랐지
다시 너를 만난 순간조차 난
정해진 운명이라 말을 했지


울고 웃던 그날 많은 것을 함께한
나이지만 너겠지만
But let it go let it go yeah


Goodbye 그만 너를 떠나려 해
더 이상 변해버린 우리를
난 볼 수 없어

떨려오는 입술을 문 채
마지막 너를 눈에 담고

인사를 전해
  
  
  
My love is always

내겐 유일한 꿈인 듯
널 꼭 끌어안았지만
공허해져 More

미로같이 엉켜버린 답만
되풀어보지 혼자 끝없이 So we


해피 엔딩 스토릴
기대한 우리 얘긴

막이 내린 Memories

입에 맴돌아 계속 삼켜버렸던 말
이젠 전할게 너에게 oh


어렸던 너와 나 (눈부셨던 날)
돌아보면 더 빛나 (그 누구보다)
그렇지만 그랬지만
But let it go let it go


Goodbye 그만 너를 떠나려 해
더 이상 변해버린 우리를
난 볼 수 없어
떨려오는 입술을 문 채
마지막 너를 눈에 담고
인사를 전해
  
(미안해)
  
  
(순수했던 너와 난 눈부신 그 날에 남겨져)
My love is always

애를 써 모른 척 가만둘 순 없어
너무도 찬란하던 지난날이 선명해

좋았던 기억까지 흐려지지 않게
이제야 널 붙잡고 있던 내 손을 놔

정말 끝이나 버리면
(It's true)
어떤 허전함이 덮쳐올지 모른대도
(Yes you)
너에게 빠져 잴 것 없던 시작처럼
(Cuz love)
너를 위해 끊어내 Our love is over

You know sometimes in life
Things just ain’t meant to be


Goodbye 붙잡았던 우릴 놓을게 (uh)
내 모든 기억 안에 네가 있겠지만
다신 널 붙잡지 않을게
(다신 널 붙잡지 않을게)
날 떠나 더욱 행복해 줘
잘 지냈음 해

처음 사랑을 배웠던
(처음 사랑을 배웠던)
서툰 나를 안아줬던
(서툰 나를 안아줬던)
너를 두고서 나 먼저 돌아서
My love is always


 곡 소개에서도 볼 수 있듯이 NCT DREAM의 2020년 발매된 미니 4집 "RELOAD"의 수록곡 '사랑은 또다시 (Love Again)'을 마지막으로 완결된 첫사랑 3부작의 새로운 후속작이자 세계관 이후를 다룬 연작입니다. '마지막 첫사랑 (My First and Last)' 이 10대 소년의 당찬 사랑 고백을 노래했고, 그 다음곡인 '사랑이 좀 어려워 (Bye My First…)' 이 첫 이별을 노래했고, '사랑은 또다시 (Love Again)'가  다시 만난 첫사랑을 노래했다면 이번에는 그 다시 만난 첫사랑한테 마지막 인사를 덤덤하게 건낸다는 내용입니다. 상당히 아련한 것 같은 느낌이지만 어딘가는 밝은 듯한, 어딘가는 후련한 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 곡입니다. 이것도 역시 상당히 좋은 노래입니다. 꼭 한 번 들어보세요. 도입부 마크부터 어딘가 모르게 지금은 느낄 수 없는 엑소의 느낌이 나는 곡입니다.

 

03 Sorr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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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 해찬, 천러가 부른 ‘Sorry, Heart’는 미니멀한 재즈 기타 사운드와 멤버들의 보컬이 어우러져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R&B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평소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해주지 못해 부족하고 미안한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데뷔곡 ‘Chewing Gum’부터 NCT DREAM과 특급 호흡을 맞춰 온 프로듀서 KENZIE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ALL 런쥔 해찬 천러

왜 이리도 쉽게 토라지는지
내 맘이 작아서 너무 한심하지?
Don’t go 좀 심했던 걸 알아
또 후회 가득인 날 용서할 수 있니


어떻게 널 볼까
밤새 뒤척인 맘의 조각들
반짝이지 않아
난 알고 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I’m sorry
그 말뿐이란 걸


Tell me why I let you down
Any chance I get I’m breaking down
잘못인 걸 다 아는데
왜 힘든 걸까
To tell you that I’m Sorry, Heart


Nanana woo hmm
Nanana woo hmm

넌 항상 내 곁에 있을 거란
그런 내 욕심이 너를
지치게 만든 걸까


고운 체를 걸러
적당한 단어만 찾고 있어
복잡한 핑계의 말


난 알고 있잖아
내가 해야 하는 건
I’m sorry (I’m sorry)
그 말뿐이란 걸

(내겐 그 말뿐이란 걸)

Tell me why I (Tell me why I) let you down (let you down)
Any chance (yeah) I get I’m breaking down
(breaking down breaking down yeah)
잘못인 걸 다 아는데 (아는데)
왜 힘든 걸까

To tell you that I’m Sorry, Heart

Nanana woo hmm
(Tell you that I’m Sorry)
Nanana woo hmm

Sorry if I'm too much
Sorry if it's too fast
Sorry I'm not holding back

Tell me why I (why I) let you down (let you down)
Any chance I get I’m (ah ah) breaking down
(breaking down)
잘못인 걸 다 아는데 (아는데)
왜 힘든 걸까 (So hard)
To tell you that I’m Sorry, Heart

(Tell I'm Sorry, Heaert)

Nanana woo hmm
Nanana woo hmm

(tell you that I’m Sorry)
(tell you that I’m Sorry, Heart)

Nanana woo hmm
Nanana woo hmm


 SM 대표 프로듀서 중 한 분인 켄지님이 작사와 작곡을 하셨습니다. 여기서부터 일단 눈길을 끄는 곡입니다. NCT DREAM 보컬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런천동의 유닛 곡이며 화음이 상당히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습니다. 또한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천러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욱 부각되는 곡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데뷔 시기와 비교하면 목소리가 많이 성숙해졌지만 여전히 순수한 느낌이 납니다. 며칠 전 해찬이 버블에서 좋다고 한 노래였는데 역시 기대를 버리지 않는 퀄리티입니다.

 

04 별 밤 (On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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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별 밤 (On the way)’은 감성적인 신스 키보드와 풍성한 보컬 코러스가 아련한 감성을 자아내는 R&B 팝 곡으로, 정규 2집 앨범을 마무리하면서 언제까지나 같은 길을 함께 걸어가자는 멤버들의 약속을 담은 가사가 감동을 배가시킨다.



ALL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내일이 여전히 아득한데
회색빛 하늘은 잠이 들지
한숨을 떨구는 네 모습이
비친 듯해


환하게 비춘 달이
그림자 뒤로 지친

네 어둠에 스며들지
I just wanna see you shinin’ yeah


별이 가득히 뜨는 밤
이 밤을 향해 Driving all night
I’m on the way
(I’m on the way)
널 혼자 두지 않을 거니까

하루 끝에 선 그런 날
길 잃은 너를 데리러 가
I’m on the way
(I’m on the way)
긴 밤의 끝을 환히 비춰가

Ne ne never gonna let you down
옆에 있는 나를 봐
언제나처럼
내 어깨에 기대어
복잡한 생각을 지워봐


Navigation 없이 길 위를
끝이 없이 우리는 달리지
그 바람을 타고 휘날린
걱정은 실어 보내지


새벽길 울려 퍼진 (울려 퍼진) yeah
우리의 경적 소리 (경적 소리) nah

 
I just wanna make you shinin’

별이 가득히 뜨는 밤
이 밤을 향해 Driving all night
I’m on the way
(I’m on the way)
널 혼자 두지 않을 거니까

하루 끝에 선 그런 날
길 잃은 너를 데리러 가
I’m on the way
(I’m on the way)
긴 밤의 끝을 환히 비춰가


끝없는 밤을 함께 달려가
긴 밤의 끝을 환히 비춰가

따스한 온기가 두 뺨을 스쳐가
Baby here and now
같은 길을 걷는 너와 나

좀 헤맬 땐 걸음 사이
별 헤아리며 가볼까 yeah


별이 가득히 뜨는 밤
이 밤을 향해 Driving all night
I’m on the way
(I’m on the way)
널 혼자 두지 않을 거니까

하루 끝에 선 그런 날 (그런 날)
길 잃은 너를 데리러 가 (너를 데리러 가)
I’m on the way
(on a way)
(I’m on the way)
(on a way)
긴 밤의 끝을 환히 비춰가

너와 함께 길을 밝혀가 (함께 밝혀가)
여기 손을 잡은 너와 나 (여기 너와 나)
날 놓지 마 놓지 않아 (우릴 놓지 마)
끝없는 밤을 함께 달려가
첫 
너와 함께 길을 밝혀가 (함께 밝혀가)
여기 손을 잡은 너와 나 (여기 너와 나)
날 놓지 마 놓지 않아 (우릴 놓지 마)
긴 밤의 끝을 환히 비춰가


 이번 리패키지 앨범을 마무리 하는 곡입니다. 첫 앨범인 '맛'의 'Rainbow (책갈피)' 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은 혼자만의 착각인가요? 한 편으로는 '북극성'을 밝게 편곡하면 이런 느낌일까도 싶습니다. 콘서트에서 한 번 불 다꺼지다가 다시 켜지면서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감상 포인트

 

  1. 대중성

     그 동안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돌판이 더욱 더 폐쇄적으롭 변해갔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남자 아이돌은 이제는 대중들보다는 팬분들을 기준으로 똘똘 뭉친 더욱 더 일반 대중들에게 멀어져만 갔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느낌일지 몰라도 그 남자 아이돌 그룹 중에서도 NCT는 특히 덜 대중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NCT 분들의 넘치는 에너지가 부담스럽게 다가왔는지 몰라도요. (퍼포먼스는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번 앨범에서도 느꼈지만 확실히 이번 앨범을 듣다 보니 NCT DREAM의 이번 곡들은 상당히 듣기 편하며 대중성이 확실히 더 강해졌다고 느꼈습니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다른 곡들도 말입니다. 그러면서 NCT 특유의 에너지를 버리는 것 없이 NCT DREAM 만의 풋풋한 에너지로 잘 변환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2. 비트박스

     타이틀곡의 비트박스는 어찌보면 아이돌 음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곡입니다. 왜냐? 잘 못 건드리면 노래도 별로고 퍼포먼스 맞추기도 그룹에서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비트박스가 상당한 고난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만큼 아이돌에게는 상당히 멀게만 느껴지는 컨셉트였습니다. 물론 이 아이돌이 비트박스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아이돌판에서 익숙한 컨셉트가 아닌 나름 새로운, 자주 볼 수 없는 컨셉트를 당당히 타이틀곡으로 내새운 것은 칭찬할 만한 행보인 것 같습니다. 자칫하면 어려운 컨셉트 일수도 있는 것을 SM 특유의 프로듀싱 능력으로 잘 해놨다고 평가합니다.


  3. 엔드림만의 퍼포먼스

     예전부터 NCT의 곡들은 몰라도 퍼포먼스는 정말 잘한다... 아니 잘한다 수준이 아니라 눈이 즐거워질 정도로 즐겨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퍼포먼스 영상 보니까 그냥 잘한다는 수준이 아닙니다. 노래가 대중성이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지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퍼포먼스 하나하나에 더 눈이 가는 느낌이였습니다. NCT DREAM의 풋풋한 청량 감성과는 다르게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는 괴리감이 느껴진다기 보다는 서로 흡착력 있게 끌어 당기는 새로운 조화로운 모습을 본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여담

 

  1. 발매 당일 오전 11시 경부터 이미 각종 온라인 판매 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디지팩 버전의 품절 및 판매 수량 제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이는 잘못된 수요 예측의 결과로 앨범 초동 기록에 상당한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리패키지 앨범이라 팬들은 기록에 신경을 그렇게 까지 크게 쓰는 듯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쉬운 느낌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기록(2022-05-27 기준)

 

  1. 해외 차트
    • 발매 하루 전인 2022년 5월 29일까지의 선주문량이 1,406,864장
    • QQ뮤직이 판매액 2백만위안을 달성한 앨범에게 부여하는 '더블 플래티넘 앨범' 인증
    •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뮤직비디오 차트 한국 부문 1위


  2. 멜론
    타이틀곡이 24 Hits 
    차트 현재 13위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 일간 차트는 43위입니다.

  3. 지니
    TOP 100 실시간 차트현재 11위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 역시 아직 일간차트는 미진입입니다.

  4. 유튜브 뮤직
    인기곡 차트 미진입입니다.

  5. 플로
    24시간 차트 86위입니다.

  6. 바이브 
    오늘 Top 100 차트에 미진입입니다.

  7. 벅스 
    일간 곡 차트에는 2위, 실시간 곡 차트에는 1위까지 올라왔습니다.

  8. 한터차트 & 가온차트

 리패키지니까 저번 2집 커리어 하이 같은 140만장은 기대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집이 100만장, 1집 리패키지가 68만장이니까 2집 리패키지도 한 90만장쯤 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놀라운 기록입니다. NCT는 유닛이 많아서 초동이 분산되기 쉬운 그룹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놀랍습니다.

 

최종적으로 초동 848,3** 장으로 마감했습니다

 

타이틀곡들 기록이고요 그 외로 모든 수록곡들이 실시간 차트에 줄 세우기 중입니다. 

 

 

총평:  더욱 대중성 있는 곡으로 돌아온 그렇지만 본연의 색을 잃지 않은 앤드림만의 풋풋한 앨범
         5점 만점에 3개를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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