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해외 차트 기록 (정리중)

개요

 

  이번에 앤솔로지 앨범으로 컴백한 방탄소년단 입니다. 국내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반응이 뜨거운 것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각종 차트에서 반응과 기록들을 이 글에 한번 다 총집합 해보려합니다. 이 글은 차례차례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Spotify (스포티파이) 

 

 6월 10일 발매 첫날, 앨범 모든 수록곡들의 전체 스트리밍 횟수는 대략적으로 56,700,000회라고 합니다. 한국의 총 인구수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이 기록은 한국그룹이 발매한 첫날 스트리밍 횟수 중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참고로 첫날 가장 많이 스밍된 앨범은 래퍼 Drake의 2018년 앨범 'Scorpion'의 1.32억회입니다. 대충 2.5배 정도 차이입니다. 

 

스포티파이가 발표하는 글로벌 탑 아티스트에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

 

• 타이틀곡,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는 첫날 7,100,000회를 기록했습니다. 대략적으로 앨범 모든 스밍 횟수의 12.5%을 차지합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한국어 노래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모든 노래로 보면 "Permission To Dance," "Dynamite," 그리고 "Butter," 이렇게 3개의 영어곡들 바로 뒤인
  4번째에 위치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스포티파이 K-POP 곡 중에서는 가장 많은 첫 날 스밍 횟수입니다.
  차트에서는 "Global Daily Top Songs" (한국어로 직역하면 글로벌 일간차트 정도입니다)에 6위로 진입하였습니다.
  
  
• B-SIDE 타이틀곡, "달려라 방탄"는 첫날 5,400,000회를 기록했습니다. 대략적으로 앨범 모든 스밍 횟수의 10%을 차지합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한국가수가 발매한 어떤 B-SIDE 곡의 1일차 스밍횟수보다 많은 기록입니다. 
  차트에서는 "Global Daily Top Songs" (한국어로 직역하면 글로벌 일간차트 정도입니다)에 6위로 진입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신곡 'For Youth'는 11위 그리고 리마스터링곡인 'Born Singer'는 16위를 기록했습니다. 

 

 

빌보드

 

• Hot 100 (메인차트 이자 싱글차트)
  
• Billboard 200 (앨범차트)

 

 

 

일본

 

• 대표적인 차트인 오리콘 차트의 일간 차트에서는 6월 10일에 'Daily Digital Single' (대충 일간 싱글 순위) 에서 타이틀곡,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 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로 '달려라 방탄' (3위), 'For Youth (5위)' 'Born Singer' (9)위 같은 곡들을 상기한대로 순위에 올렸습니다.

 

 

 

 

 

영국

 

• Official Charts

 

 

 

 

유럽

 

 

 

 

그 외 기타차트

 

 

 

 

마치는 글

 

정말 전 세계에서 뜨거운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의 컴백주입니다. 혹시 방탄소년단 컴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시고 싶으시면 제가 예전에 썼던 글을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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